잉여로그

[맥북 어플추천] 상단바 정리가 필요할 땐 Van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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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오랜만에 포스팅 해보는 것 같네요 ㅇ.ㅇ


그동안 너무 바빠서... 블로그니 뭐니 신경쓸 겨를이 없었는데


최근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드문드문 글을 한 번 다시 작성해보려 합니다.


오늘은 맥북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앱을 하나 추천하려고 해요


바로


'Vanilla' 입니다.


맥을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다보면


이렇게 상단 메뉴바가 너저분 해지기 마련이죠


그럴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가능한 상단메뉴 바 정리 앱입니다.


http://vanilla.wolves.fm/r/rJz331OjX


위의 링크를 눌러서 Vanilla 다운로드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무료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Vanilla를 실행하면


이렇게 상단 메뉴바에 > 와 ∙이 생깁니다.


이후 본인이 감추기를 원하는 아이콘을 Cmd(⌘, 커맨드)를 누르면서 ∙ 옆으로 이동해주고
>를 눌러주면




위와 같이 상단 메뉴바의 아이콘들이 감춰집니다.


본인이 원하는 아이콘을 감추고 깔끔하게 이용이 가능하겠죠.


아주 편리한 어플리케이션인 것 같습니다.


Vanilla의 경우 유료버전을 이용하면 추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vanilla.wolves.fm/r/rJz331OjX

 

처음 다운로드를 위한 링크는, Vanilla 추천인 링크입니다.
위의 링크를 공유하여 4명이상이 다운로드 받을 경우
공유한 사람이 유료기능을 제공받게 되는 것이지요.
위의 링크를 이용하여 설치하신 후

∙ 을 눌렀을 때 보이는 Preference 창에서 제일 아래 Let's make a deal을 이용하시면


링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http://vanilla.wolves.fm/r/rJz331OjX


Vanilla를 이용해서 깔끔하게 맥북 정리를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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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맥 OS, 윈도우PC 에서 호환되는 USB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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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다수의 USB 메모리는 포맷형식이 NTFS 방식이라고 합니다.

용량제한에서 비교적 자유로와 꽤나 큰 파일을 인식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NTFS 방식으로 포맷된 USB 메모리는 맥OS에서 쓰기가 불가능합니다.

윈도우 PC에서 옮겨 담은 파일만 단순히 읽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때문에 맥 OS에서 쓰기와 읽기 모두 가능하며, 윈도우 PC와 호환되는 USB 메모리를 만들려면 USB를

다시 포맷해야합니다.

맥에서 해보았습니다.

보이시나요? 포맷이 NTFS네요.

먼저, 맥OS, 윈도우PC 호환 USB를 만들기 위해서는 포맷 형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일단 USB 내부의 자료를 백업해야겠죠? 다행히 USB의 자료는 11기가 정도이고, 제 맥북에는

아직 꽤 많은 용량이 남아있으므로 백업에 번거로움은 없더군요.

얼마 안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11기가씩이나 차지하다니... 이래서 저장매체는 다다익선이라고 하나봅니다.

 

USB 백업이 모두 끝나길 기다립니다. 기다리세요. 인내심을 가져야합니다.

전 USB 구매할 때 3.0으로 구입하지 않은 과거의 자신을 탓하고 있는 중입니다.

네. 인고의 시간이 끝이나면

런치패드에서, 기타 -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합니다. (아마 처음에 구입하시고 바꾸지 않았다면 기타 폴더에 있을겁니다)

좌측 외장에서 본인이 포맷하고자 하는 USB 메모리를 선택하고,상단 바에서 지우기를 누릅니다.

포맷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윈도우와 함께 호환하기 위해서는 ExFAT 혹은 MS-DOS(FAT)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저는 파일 용량에 제한이 없는 ExFAT로 포맷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고의 시간입니다.

모두 완료되면 맥OS와 윈도우PC를 오가며 이용가능한 USB가 완성됩니다.

ExFAT의 경우 불안정하여 반드시 안전제거를 해줘야 한다더군요.

 

이 점만 유의하면 편하게 사용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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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이폰으로 특수문자 입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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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처음 구입하신 분들은 굉장히 당황스러우실 겁니다.

 

특수문자 입력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이죠.

 

특히 주로 이용하는 ☆★♡♥︎ 등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죠.

 

이러한 특수문자를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시작은 역시나 설정

 

 

일반

 

 

키보드

 

 

다시 한 번 키보드

 

 

그리고 일본어를 추가합니다.

 

 

일본어의 종류는

 

 

Kana 로 해주세요.

 

 

다음은 메모장으로 가셔서 일본어 키패드로 전환해주시고

 

 

위의 사진과 같은 식으로 숫자 및 특수문자로 전환

 

 

1을 누르면 위와 같이 흰 별이 보일 겁니다.

 

 

흰 별을 선택하고 키패드 상단에 특수문자가 나열된 창 제일 끝을 보면 화살표가 있죠

 

 

그 화살표를 누르면 위의 사진과 같이 특수문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문자를 선택하는 작업을 반복해 주세요.

 

그리고, 메모장에서 자신이 선택한 문자를 하나씩, 복사해주시거나 전체 복사를 해주세요.

 

그리고 다시 설정 - 일반 - 키보드 - 이번에는 텍스트 대치로 갑니다.

 

 

우측 상단의 + 를 눌러, 문구에 특수문자를 하나씩 입력하시고 단축키를 본인이 기억하기 쉽고 편한대로

설정해주면 위처럼 아이폰으로도 특수문자 입력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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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이폰 제 2외국어 키보드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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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PC와 맥까지 제2외국어 입력용 키보드 추가하기 팁을 포스팅 했으니, 아이폰의 제2외국어 입력 키보드 추가하기 차례입니다.


간단합니다. 굉장히.


먼저 설정.


그리고 일반



그리고 키보드



다시 한 번 키보드



아마 보통 이렇게 영어, 한국어, 이모티콘이 기본으로 되어 있을 것이고




그 아래로 이렇게.


구자라트어부터 시작해서 모든 언어가 망라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에 제2외국어 키보드 추가하기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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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애플 공인서비스 센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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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는 애플스토어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이나 맥에 대해 리퍼나 수리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동부대우전자 서비스센터나 각 통신사의 서비스 센터, 프리스비, 유베이스와 같은 공인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공인 서비스 센터는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http://www.apple.com/kr/ 으로 접속해주세요.



일단 홈페이지 상단의 고객지원을 클릭해주세요.



이런 화면이 뜰텐데요, 여기서


스크롤을 쭉 내려주시면



이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고, 가장 우측 '문의하기'에서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눌러주세요.



이 화면에서 '서비스'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지역과 제품을 선택하면



네. 센터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는 사람이 정말 많은 편입니다.

가능하면 오픈 시간에 맞춰 평일에 방문하시면 조금 더 낫습니다. 대기시간이 짧은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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